타니와 함께한 위드백




타니/ 실버푸들 / 6세 

도도하지만 누구보다 사랑이 가득한 강아지

WITH BAG  blue






Q. 본인과 반려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붙어있는 서로의 애착인형, 1+1인 너와 나 입니다. 

함께 다니다보면 지인 혹은 처음보는 분들로부터 

둘이 꼭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되는데요, 

비밀인데 사실 제가 이 아이의 친모입니다(?)🙂‍↔️ 





Q. 우리 아이의 매력을 자랑해주세요

타니는 도도합니다. 

쉽게 곁을 주지 않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 

타니의 마음에 들어야만 함께 하는 시간을 허락 받을 수 있어요. 

할 줄 아는 개인기도 앉아와 기다려 이외에는 

배우기를 거부하며 도도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얄팍한 간식이나 단순한 사료에는 현혹되지 않으며 

마음을 허락한 주인에게만 애정을 돌려줍니다. 

오직 나만을 바라보는 아이이기 때문에 더욱 애정과 시간을 쏟아 사랑하게 됩니다💕 





Q. 애견 이동형 가방을 사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셨나요? 

기존의 가방사용할 때 처음에는 각이 잘 잡혀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각이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또한 가방이 너무 무거울 경우 휴대성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Q.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보시고,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무엇보다 가방이 튼튼하고 단단해서 안에 들어 있는 아이가 

외부 환경에 잘 놀라지 않는 점이 좋았어요. 

가방의 높이가 높아 강아지의 머리나 헤어뽕이 잘 눌리지 않고 

안에서도 잘 놀고 쉬어요. 





Q.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접하는 것에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서 

늘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처음에는 싫어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만히 시간을 주었더니 

생각보다 좋아하는 것들도 많아져서 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 수록 

타니에 대해 매번 새롭게 발견하는 기쁨을 즐기고 있어요.🍀 


항상 더 큰 사랑을 돌려받고 있기 때문에 주인으로서 그 이상의 시간과 돈, 애정으로 한결같은 마음에 조금이나마 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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