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 폼치(포메+치와와) / 2세
왕크니까 왕귀여운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강아지
WITH BAG brown
Q. 본인과 반려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소동이의 언니 김소은 입니다
제가 소"은" 이라서 저의 동생 이름은 소"동" 입니다.
생각보다 소동을 많이 부리진 않으며, 태어나서 아직 한번도 사람을 물어 본 적 없는
순둥이 소동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우리 아이의 매력을 자랑해주세요
저희 소동이는요 작은 얼굴과 그렇지 못한 7kg의 몸무게로 베이글입니다.
최고의 그립감을 선보입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며 가끔은 처음보는 젊은 남자들한테
가서 애교를 부리는 경우가 있어 언니로서 많이 흐뭇합니다. 아무래도 닮나봐요
또, 털이 예술이라 지나가시는 분들이 소동이를 보면 꼭 한마디씩 합니다.
"꽃이 강아지로 태어난 것 같네~ 너는 옷이 필요 없겠다~"
그래서 소동이는 옷이 많이 없습니다
절대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추가로, 저희 동생은 순종 포메로 최고 몸무게 3kg 예상 된다고 들었지만 알고보니
포메+치와와. 폼치였고 7kg 까지 성장했습니다. 왕
커서 왕귀엽고 섞여서 더 귀여워요 전국 어디서든 소동이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Q. 애견 이동형 가방을 사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셨나요?
먼저 말씀드렸다 시피 저희 동생은 7KG 입니다.
몸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길이가 긴 편이라
두번의 이동형 가방을 실패 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
첫번째, 많이 답답해했습니다. 사이즈를 확인 하고 구매해도 막상 와보면 소동이가
편히 누울 수 없는 길이감과 답답함이 공존했습니다
두번째, 어깨 패드가 아무리 보완이 된다고 한들 한쪽 어깨로
7kg소동이를 이고 다니는것은 말로 상상 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세번째, 수납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소동이는 대부분 가방에 들어가게 되면 꽉 차서 수납 공간이 있더라도
배변봉투 넣기도 빡빡해,이동가방 + 산책 가방을 꼭 함께 들고 다녔습니다
Q.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보시고,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솔직히 허리 끈이 있다고 해서 소동이의 몸무게를 분산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제일 컸는데, 소동이와 애견카페 나들이를 다녀옴에도 신기하게
어깨가 심하게 아프다거나 불편한 감이 타사 제품을 사용할 때 보다 확연히 줄었습니다.
또, 정말 세심한 디테일, 배변봉투 넣는 칸이 따로 있는것
추가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으로 분산되어 활용도가 높은점,
세번쨰는 7kg소동이가 불편한 내색 한번없이 딱 맞았던 사이즈..
이동가방에서 소동이를 억지로 꺼내고 소동이가 자의로 들어가는것을 처음 겪었으며,
켄넬 교육또한 따로 시킨 적 없었습니다.
애기가 거짓말을 못하듯 강아지도 본인이 불편한 상황은 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무한 신뢰를 얻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제 동생 퍼스널 컬러와도 찰떡이었습니다
Q.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매일 1,2분이라도 껴안고 쇼파 뒹굴기(학대 아닙니다 소동이가 좋아해요 정말이예요..)
그리고 매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소동이를 대하기
처음으로 만나 10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세월을 같이 보낸 아이를 떠나보내고,
제일 많이 후회했던것은 익숙함에 속아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 아이를 외롭게 방치하지는 않았는지 본인에 대한 자책이 제일 컸던 것 같은데,
사실 소동이와 만나게 된 이후로도 어느새 제가 그때 저와 겹쳐보여
그 순간부터는 매일이 소동이와 함께하는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고
소동이를 대해보자 하고 하루 이틀 그렇게 일년 이상을 지내보니 매일이 애틋하고
더욱더 소중한 나날을 보내며 사랑하고있습니다 소동이도 저 마음을 알아줄진 모르겠지만요 !!
소동 / 폼치(포메+치와와) / 2세
왕크니까 왕귀여운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강아지
WITH BAG brown
Q. 본인과 반려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소동이의 언니 김소은 입니다
제가 소"은" 이라서 저의 동생 이름은 소"동" 입니다.
생각보다 소동을 많이 부리진 않으며, 태어나서 아직 한번도 사람을 물어 본 적 없는
순둥이 소동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Q. 우리 아이의 매력을 자랑해주세요
저희 소동이는요 작은 얼굴과 그렇지 못한 7kg의 몸무게로 베이글입니다.
최고의 그립감을 선보입니다. 사람을 많이 좋아하며 가끔은 처음보는 젊은 남자들한테
가서 애교를 부리는 경우가 있어 언니로서 많이 흐뭇합니다. 아무래도 닮나봐요
또, 털이 예술이라 지나가시는 분들이 소동이를 보면 꼭 한마디씩 합니다.
"꽃이 강아지로 태어난 것 같네~ 너는 옷이 필요 없겠다~"
그래서 소동이는 옷이 많이 없습니다
절대 뚱뚱해서 맞는 옷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예요.
추가로, 저희 동생은 순종 포메로 최고 몸무게 3kg 예상 된다고 들었지만 알고보니
포메+치와와. 폼치였고 7kg 까지 성장했습니다. 왕
커서 왕귀엽고 섞여서 더 귀여워요 전국 어디서든 소동이를 찾아 낼 수 있습니다.
Q. 애견 이동형 가방을 사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불편하셨나요?
먼저 말씀드렸다 시피 저희 동생은 7KG 입니다.
몸무게만 많이 나가는게 아니라 길이가 긴 편이라
두번의 이동형 가방을 실패 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
첫번째, 많이 답답해했습니다. 사이즈를 확인 하고 구매해도 막상 와보면 소동이가
편히 누울 수 없는 길이감과 답답함이 공존했습니다
두번째, 어깨 패드가 아무리 보완이 된다고 한들 한쪽 어깨로
7kg소동이를 이고 다니는것은 말로 상상 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세번째, 수납공간이 부족했습니다.
소동이는 대부분 가방에 들어가게 되면 꽉 차서 수납 공간이 있더라도
배변봉투 넣기도 빡빡해,이동가방 + 산책 가방을 꼭 함께 들고 다녔습니다
Q.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보시고,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솔직히 허리 끈이 있다고 해서 소동이의 몸무게를 분산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제일 컸는데, 소동이와 애견카페 나들이를 다녀옴에도 신기하게
어깨가 심하게 아프다거나 불편한 감이 타사 제품을 사용할 때 보다 확연히 줄었습니다.
또, 정말 세심한 디테일, 배변봉투 넣는 칸이 따로 있는것
추가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곳으로 분산되어 활용도가 높은점,
세번쨰는 7kg소동이가 불편한 내색 한번없이 딱 맞았던 사이즈..
이동가방에서 소동이를 억지로 꺼내고 소동이가 자의로 들어가는것을 처음 겪었으며,
켄넬 교육또한 따로 시킨 적 없었습니다.
애기가 거짓말을 못하듯 강아지도 본인이 불편한 상황은 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무한 신뢰를 얻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제 동생 퍼스널 컬러와도 찰떡이었습니다
Q.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매일 1,2분이라도 껴안고 쇼파 뒹굴기(학대 아닙니다 소동이가 좋아해요 정말이예요..)
그리고 매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소동이를 대하기
처음으로 만나 10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세월을 같이 보낸 아이를 떠나보내고,
제일 많이 후회했던것은 익숙함에 속아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핑계로
그 아이를 외롭게 방치하지는 않았는지 본인에 대한 자책이 제일 컸던 것 같은데,
사실 소동이와 만나게 된 이후로도 어느새 제가 그때 저와 겹쳐보여
그 순간부터는 매일이 소동이와 함께하는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고
소동이를 대해보자 하고 하루 이틀 그렇게 일년 이상을 지내보니 매일이 애틋하고
더욱더 소중한 나날을 보내며 사랑하고있습니다 소동이도 저 마음을 알아줄진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