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남이와 함께한 위드백




복남이 / 블랙퍼그 / 2세

윤기나는 털, 각선미가 길쭉길쭉한 사랑둥이

WITH BAG blue






Q. 본인과 반려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집에서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으로 하루종일 복남이와 

함께 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집사입니다. 


복남이는 이제 올해 생일이 지나면 딱 2살이 되는 블랙퍼그입니다. 





Q. 우리 아이의 매력을 자랑해주세요


퍼그 견종 자체가 똥똥하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실제로 복남이를 보면 퍼그인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각선미가 아주 길쭉길쭉합니다. 

털도 반들반들, 겁이 많지만 먹는 걸 좋아해서 요즘은 사람들 손만 보고 산책하는 것 같아요. 





Q.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보시고,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큼지막한 크기, 복남이가 7kg대로 들어서면서 한 덩치해졌어요.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좀 걷다가 강아지가방으로 

들어가면 숨쉬는 것부터 답답해하는 것 같아 불안하더라고요. 

미카 위드백은 넓은 공간과 수납 마음에 들었습니다. 





Q.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간식 많이 주지 않기, 

원래 잘 먹던 것들로만 구성해서 주기 정도겠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은 알지만 이쁘다고 주기만 하다보면 

어느새 동물병원을 다니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복남이는 오이를 잘 먹어요. 

그래서 야채 위주로 주거나 사료만으로 충분히 케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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