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하니와 함께한 위드백




모모,하니 / 크림푸들,미니비숑 / 3세 ,1세

듬직 똑순, 똥꼬발랄 호기심대장의 예쁜 자매

WITH BAG  blue






Q. 본인과 반려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모모는 크림푸들 3.5키로 3살 하니는 미니비숑 2.5키로 1살 이에요 





Q. 우리 아이의 매력을 자랑해주세요

 

모모랑 하니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러운 걸어다니는 인형이에요.

지나다니는 분들 발길을 멈추게하는 넘예쁜 자매에요. 

모모는 듬직하고 너무 똑똑한 첫째이고 하니는 똥꼬발랄 호기심대장 귀여운 둘째에요





Q. 자사 제품을 사용해 보시고,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어깨가 편안했어요 둘 데리고 다니면 은근 짐이 많은데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애들도 편안해 해서 좋았구요!





Q.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는 나만의 꿀팁이 있다면? 

제가 분리불안이라 거의 항상 붙어다닙니다! 


감사하게도 직업 특성상 출퇴근 같이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있는것 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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