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

자주 가던 카페에서 마주하게 된 귀염둥이 

이름이 뭘까 물어보니 '썽이'라고 한다 

말썽을 자주 피워서 말썽꾸러기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에 또 말썽을 피워 

우유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썽이 

말썽은 피워도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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